▲김주현, 이유경 ⓒ 이유경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개그맨 김주현의 아내 이유경씨가 헬스클럽에서 운동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경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애기 둘 엄마랍니다. 실시간 2위'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수준급 미모를 가진 이유경씨는 잘록한 허리가 드러난 블랙 탱크톱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엄마의 몸매로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몸매", "김주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현과 이유경 부부는 지난 2006년 8월 결혼해 2007년 2월과 2009년 11월 각각 두 딸을 낳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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