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김생민-유지희 부부가 6살 난 딸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설날특집으로 진행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생민과 그의 아내 유지희가 출연해 각자의 새해 소망과 잘못을 고백했다.
특히 이 부부의 6살 난 딸 김태린 양이 새해 소망과 인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새해 소망으로 김태린은 "동생과 동물원과 키즈 카페를 가고 싶어요. 아빠. 약속해요."라고 말해며 절을 해 좌중의 귀여움을 샀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 몰래 500만원 상당의 반지를 몰래 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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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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