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패닝 변신 화보, 성숙미 발산 ⓒ 영국 엘르 2월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아역 배우 다코타패닝의 성숙한 변신이 화제다.
최근 영국 패션지 엘르 2월호에는 다코타패닝의 변신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다코타패닝은 기존 이미지를 탈피한 듯 성숙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자칫 보면 다코타패닝인 줄 모를 정도이다.
특히 1994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신비로우면서 요염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기존 아역 배우로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
이번 다코타패닝의 변신 화보는 매우 성공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코타패닝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많이 컸다", "다코타패닝인 줄 몰라보겠다", "성인 배우로서 싹이 보여", "94년 생이라고?"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