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고등학생 시절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박하선의 고등학생 시절 사진이 화제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하선, 7년 전이 지금보다 더 섹시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박하선이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서 행사장 모델 역할로 출연한 모습이다. 특히, 극중 한 화장품 광고를 찍기 위해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슬립 스타일의 과감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이미지가 완전 달라", "박하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고등학생이라니 안 믿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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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