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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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티아라 '러비더비' 컴백 '셔플댄스' 전격 공개 기대감 UP

기사입력 2012.01.05 16:39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티아라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전격 컴백한다.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생방송 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들은 첫 컴백 무대를 가지며 활동을 시작한다.

먼저 앨범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걸그룹 티아라가 신곡 '러비 더비(Lovey-Dovey)'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보핍보핍(Bo Peep Bo Peep)'과 '롤리폴리(Roly-Poly)'로 중독성 강한 춤을 연이어 유행시킨 티아라가 이번에는 '티아라표 셔플댄스'를 전격 공개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티아라가 야심 차게 준비한 셔플댄스로 어떠한 파란을 일으킬지 기대된다"고 말하며 한편으로는 "발목 부상을 입은 은정이 '쓰러지더라도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 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는 상황인데, 악화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는 티아라 외에도 트러블메이커, 에이핑크, 틴탑, 코요태, 이현, 팀, 보이프렌드, 먼데이키즈, NS윤지, 손호영, 김도현 등이 출연한다. 5일(목) 오후 6시부터 엠넷과 tvN, KM을 통해 90분 동시 생방송.

[사진 = 티아라 ⓒ 엑스포츠뉴스DB]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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