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05 08:35 / 기사수정 2012.01.05 08:35
▲ 전효성, 새해 셀카 ⓒ 전효성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새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쁜 스케줄 지내고 정신 차리니까 벌써 2012년인데다가 저는 24살이래요. 헛헛…올해는 더 꽉꽉 채워서 보내야지. 시간은 너무 빨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진한 메이크업에 웨이브 머리를 하고 입술을 오므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지는 전효성", "벌써 24살이라니 동안 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2011년 12월 31일 열린 MBC 가요대제전에서 란제리 의상 논란이 있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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