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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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기습뽀뽀, 김지선-김나영 뽀뽀세례에 '웃음 만발'

기사입력 2011.12.30 10:03

방송연예팀 기자


▲ 'MBC 연예대상' 유재석 기습뽀뽀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기습뽀뽀 세례를 받았다.

지난 29일에는 '2011 MBC 방송연예대상'이 펼쳐져 MBC 예능인들이 총출연해 한해를 정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고영욱과 함께 조혜련, 김지선, 김신영, 김나영은 영화 '써니'의 OST 'SUNNY'로 축하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나영과 김지선은 무대에서 내려와 유재석에게 기습뽀뽀를 시도했고, 유재석의 볼에는 선명한 립스틱 자국이 남아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아나 질투하겠네", "역시 유느님 인기 최고", "유재석 역시 매너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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