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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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9기 여자4호, '부성본능 자극 인기 입증' 그녀의 선택은?

기사입력 2011.12.29 09:58 / 기사수정 2011.12.29 09:59

방송연예팀 기자

▲짝 여자4호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짝 19기 여자4호가 화제다.

지난2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평 19기 30대 출연진들의 짝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밥을 먹던 중 유리잔이 깨지며 여자 4호가 다쳤다.

특히 여자4호는 지난 방송에서 7명의 남자 중 4명에게 선택 받은 애정촌 최고 인기녀로 다친 그녀를 위해 남자들이 발 벗고 나섰다.

방송에서 남자들은 "지금 남자들이 부성본능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그녀에게 밴드를 붙여주면서 은근히 손을 잡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가장 많은 인기를 받았던 여자 4호는 "6박 7일 동안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때로는 부담도 되고 행복하기도 했지만 지금 당장 결정을 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워 누구를 선택을 하기 힘들다"며 아무도 선택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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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여자4호 ⓒ S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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