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도플갱어, 엠넷'세레나데 대작전' 출연

▲ 김태희 도플갱어 등장 ⓒ 엠넷

[엑스포뉴스=방송연예팀 김수연 기자] 배우 김태희를 꼭 빼닮은 미모의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밤 12시에 방송하는 엠넷 '세레나데 대작전'에 고백남의 상대 여성으로 탤런트 김태희를 쏙 빼닮은 27살의 양경은 씨가 출연한다.

양경은 씨는 늘씬한 8등신 몸매에 투명한 피부, 수줍게 웃는 모습이 김태희와 닮아 남성패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엠넷 제작진 역시 '세레나데 대작전' 방송 사상 양경은씨는 역대 최강 외모인 거 같다며 그녀의 외모를 인정했다.

특히, 양경은씨는 무려 188센티라는 무한 기럭지에 소지섭을 연상시키는 24살 모델 허한수의 사랑 고백을 받을 것인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양희은씨가 출연하는 '세레나데 대작전'은 노홍철과 한그루가 진행하며 28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양경은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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