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훈녀만들기, 포토샵으로 청순미녀 변신 화제

▲ 조혜련 훈녀만들기 ⓒ MBN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의 '훈녀만들기' 합성사진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충무로 와글와글'에서는 MC 조혜련-김지선-신봉선이 훈녀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포토샵 합성을 통해 김지선도 20대 러블리 소녀로 진화했으며, 조혜련도 청순가련한 미인으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포토샵으로 안되는게 없다", "이래서 사진은 못믿어", "나도 포토샵을 배워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윤택, 김형인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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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