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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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리허설 민낯 굴욕 "해맑게 웃고 있어 더 친근"

기사입력 2011.12.23 00:32

방송연예팀 기자


▲ 써니 리허설 사진 공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리허설 중 민낯 굴욕을 당해 화제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써니 리허설이라 방심했나봐'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의 리허설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 유리, 서현, 써니는 무대에서 리허설 중인 모습이며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이어 눈길을 끈다.

특히 유리가 썬글라스를 끼고 무대에 오른 데에 반하여 써니는 수수한 옷차림에 뿔테 안경, 올린 앞머리로 무대에 올라 친근한 모습을 비추었다.

또한 사진 속 써니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해맑게 웃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써니 리허설 굴욕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래도 이쁘다", "유리 썬글라스를 써니가 써야할 듯", "해맑게 웃고 있어 더 친근해", "그래도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써니 ⓒ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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