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하균 11년 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신하균의 11년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금은 모이기 힘든 톱스타 네 명"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하균을 비롯해 이영애, 송강호, 이병헌과 함께 박찬욱 감독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2000년 개봉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무대 인사 당시의 모습으로 알려졌다.
신하균 11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풋풋하다", "진짜 최고의 라인업이네", "그와중에 이영애 자체발광이네", "신하균 정말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하균은 현재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에 출연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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