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주노, 득녀 출산으로 딸 공개하며 '딸바보' 인증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이주노가 득녀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3살 차이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이주노가 출연해 출산한 아이를 공개했다.

이주노는 SNS을 통해서 결혼 소식과 득녀 소식을 알려 네티즌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이주노는 자신의 딸의 태명은 대박이로 출산일보다 2주전에 태어났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기 낳고 아기를 안겨주는데 너무 감격스럽다"고 말하며 아기의 투정에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여 초보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주노의 부인인 박미리는 "아기를 너무 이뻐한다. 자고 일어나자마자 아기가 보고 싶다고 말한다."며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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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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