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배우 장근석이 연예계 최연소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화제다.
19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대한민국 1% 부동산 부자 스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는 “장근석이 24살로 연예계 최연소부동산 부자”이며, “올해 산 빌딩이 140억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 빌딩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장근석의 소속사가 있는 건물이라고 알려졌으며, 과거 개그맨 서세원 부부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던 건물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 최고 부동산 부자는 300억 원대의 건물을 소유한 서태지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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