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방송연예팀 김수연 기자] 신인 배우 박민우가 화보를 통해 매력을 과시했다.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순정마초 '김바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신인 배우 박민우는 '보그걸' 1월호를 통해 만화 주인공 같은 보조개와 8등신 몸매를 선보였다.
이 날 박민우는 데님 팬츠 위에 체크무늬 랩 스커트를 매치한 펑키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만화 같은 8등신 몸매를 증명했다.
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민우는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친구의 치료비를 물어 줘야 했던 일, 장래 희망이 축구 선수에서 연기자가 된 계기, 2년간 짝사랑했던 여학생의 외모와 성격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박민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걸' 1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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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민우 ⓒ 보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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