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윤민수가 '어머님께'를 열청했다.
1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서는 11라운드 1차 경연에서 윤민수가 '어머님께'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god의 '어머님께'를 선곡한 이유로 "어머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어머니가 옆에 계시면 한번 안아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곡의 랩은 바이브 전 멤버이자 노블레스 멤버 유성규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경호는 통상 네 번째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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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민수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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