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3 08:59 / 기사수정 2011.12.13 08: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중국 밀크티녀' 장저티엔이 겨드랑이 굴욕이 화제다.
'밀크티녀'로 잘 알려진 장저티엔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치어리딩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특히 빼어난 미모로 만큼 이날 행사에서도 그녀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하지만, 이날 장저티엔은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는 동작 중 조금 자라난 털이 포착됐다.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지만 청순한 이미지라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은 정말 예쁜데", "겨드랑이 털은 예의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중국 밀크티녀 장저티엔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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