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1 15:40 / 기사수정 2011.12.11 15: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가수 타이거JK가 윤미래가 세계적 뮤지션 퀸시존스(Quincy Jones)의 자택에 초대받았다.
타이거JK와 윤미래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트위터(twitter.com//Jungle_Ent)에 "퀸시 존스의 초대로 L.A 퀸시 존스의 자택으로 초대된 타이거JK와 t윤미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이거JK는 퀸시존스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듯한 포즈와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에 굴하지 않고 퀸시존스 역시 타이거JK를 세게 치는듯한 장난스런 표정 연기를 하고 있다.
한편, 퀸시존스는 고(故) 마이클 잭슨의 앨범 ‘Thriller’ 프로듀서이자 그래미 어워드 27회 수상, 79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세계적 뮤지션이다.
세계적 거장의 초대로 자택을 방문한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앞으로 어떤 해외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타이거JK, 퀸시존스 ⓒ 정글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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