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46
사회

옹알이 래퍼, 2살배기가 힙합 제스처까지 "제법 래퍼같아"

기사입력 2011.12.09 01:49

온라인뉴스팀 기자


▲ 옹알이 래퍼 영상 화제 ⓒ 유튜브 해당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온라인 상에서 '옹알이 래퍼'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실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중심으로 온라인 상에서는 '옹알이 래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영국의 두살배기 꼬마 칼리얼 일로가 힙합 리듬에 맞춰 랩을 하는 모습으로 랩인지 옹알이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이다.

하지만 칼리얼은 리듬을 타면서 힙합 특유의 제스처까지 흉내내 사뭇 래퍼같은 모습이다. 옹알이를 하기 때문에 무슨 내용인지 알수는 없지만 제법 래퍼다워 보이는 모습이다.

'옹알이 래퍼' 칼리얼 일로의 영상은 로얄 프리스트후드로 활동 중인 래퍼 부부 페미와 로우첸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옹알이 래퍼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나중에 세계적인 래퍼가 되는 거 아니야?", "너무너무 귀엽다", "왠지 같이 리듬을 타야할 것 같아"라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칼리얼 일로 ⓒ 옹알이 래퍼]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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