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아르바이트 '유상무 PC방에서 1일 아르바이트'

▲강예빈 아르바이트 ⓒ 유상무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강예빈이 개그맨 유상무의 PC방 1일 아르바이트로 나서 화제다.

8일 유상무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강예빈 출연료 4,320원. 가장 싸구려 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홍보용 전단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전단지에는 "강예빈 1일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4320원 받고 1일 아르바이트"라는 문구와 함께 강예빈의 사진이 담겨 있다.

또한 유상무는 "강예빈은 알바(아르바이트) 중", "강예빈은 벽 닦는 중", "강예빈은 재떨이 가는 중", "강예빈은 라면 배달 중", "강예빈은 걸레 빠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강예빈이 유상무의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손님 많겠어요", "가고싶다, 그 피시방", "알바비 많이 주셔야겠어요", "저런 알바생이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예빈 ⓒ 유상무 미투데이]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