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빠담빠담'이 방송 2회만에 시청률이 하락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전국기준 1.515%를 기록해 전날 5일 1회 방송분 1.601%에 비해 0.086% 포인트 하락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국기준)
이날 '빠담빠담'에서는 지난 첫 회에서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던 지나(한지민 분)과 강칠(정우성 분)의 운명적인 만남이 계속 이어졌다. 또, 죽음 후 첫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 강칠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빠담빠담'은 방송 첫회만에 종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많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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