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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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안내상, 종자돈 천만 원에 22시간 알바 '투혼'

기사입력 2011.12.05 20:38 / 기사수정 2011.12.05 20:3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안내상이 종자돈 천만 원을 모으기 위해 알바를 시작했다.

5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안내상이 자신의 회사를 다시 살리기 위해 종자돈 천만 원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방송에서는 안내상이 종자돈 천만원을 구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22시간 알바를 시작했다. 그러나 시작한 지 며칠 만에 몸에 몸살이 나는 바람에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이에 내상의 가족들은 자신들이 직접 알바를 하러 나가겠다며 다투는 모습을 보여줘 안쓰럽기 까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영욱이 박하선과 박하선의 친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하이킥3 ⓒ 하이킥3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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