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셰인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셰인은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little shayne(리틀 셰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셰인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맑은 표정과 함께 귀여운 외모를 뽐내며 매력적인 눈웃음을 짓고 있다. 또한, 미소년다운 외모는 여전해 한 눈에 셰인임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누나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그는 바람에 살짝 헝클어진 머리와 풋풋함 속에서도 가려지지 않는 귀공자의 모습이 '모태 귀공자'를 입증케 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 귀공자 입증", "말 그대로 몸만 자랐네", "지금 모습 그대로다", "과거사진 더 올려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인은 지난 11월 28일 스페셜 디지털 싱글 앨범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발표하고 컴백을 알리며, 오는 6일에는 자작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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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셰인 ⓒ 셰인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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