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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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3년만에 돌아오니 긴장되네' [포토]

기사입력 2011.11.29 14:32 / 기사수정 2011.11.29 23:03

강산 기자


[엑스포츠뉴스=목동, 강산 기자] '택근브이' 이택근(31)이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공식 입단식을 갖고 3년 만에 친정팀인 넥센과 재회하게 됐다. 이택근은 2008년부터 줄곧 달아왔던 등번호 2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지급받고 넥센에서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장석 대표이사, 이택근, 김시진 감독이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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