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클럽 첫 경험 고백, "뉴욕에서 20살 때 갔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원더걸스' 소희가 클럽에 간 경험을 털어놨다.

최근 SBS '강심장' 쇼쇼쇼 특집에 출연한 소희는 "미국 뉴욕에 있을 때 20살이 되니 클럽에 가보고 싶어 언니들에게 가자고 했다"며 클럽 첫 경험에 대해 고백했다.

소희의 말에 예은은 "소희를 데리고 유빈과 셋이 뉴욕 클럽에 갔다"며 "소희가 흰색 시스루 셔츠에 킬힐을 신고 한껏 예쁘게 차려입었다"고 들뜬 마음으로 클럽에 갔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쇼쇼쇼 특집'에는 '원더걸스' 외에도 송대관, 이본, 황혜영, 김원효, 변기수, 장재인, 김정남, 사희 등이 출연한다.

22일 밤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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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희 ⓒ SBS]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