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우 루머 해명 ⓒ 스펠라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나는 가수다'에 합류하는 가수 적우가 룸살롱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가수 적우가 룸살롱 마담 출신이라는 루머에 대해 "룸살롱에서 일한 것은 맞지만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던 것 뿐이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21일 복수의 매체는 2004년 인터뷰 기사를 인용해 "당시 적우가 당당하게 룸살롱 마담 출신임을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적우는 지난 2004년 6월 '파도를 훔친 바다'로 데뷔했다. 그녀는 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새 가수로 합류하게 됐으며 이는 '나가수' 자문위원단 장기호 교수의 추천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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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적우 ⓒ 스펠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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