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프로듀서를 맡으며 화재를 모았던 신예그룹 라니아(RANIA)가 트위터를 통해 티저 사진을 오픈 했다.
DR뮤직 라니아의 트위터(drmusic_rania)를 통해 15일 새벽 1시 공개되었다. 라니아의 막내 시아(Xia)의 도발적인 하의 실종 폐선,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이 "Time To Rock Da Show" 단어와 함께 공개되어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니아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라니아의 전 세계적인 SNS 펜덤을 가지고 있어 티저 사진은 밤사이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알려졌으며 라니아의 새로운 앨범의 대한 기대와 관심으로 가득하다.
라니아의 시작을 알리는 15일은 막내 시아(Xia)의 생일이기도 해 더욱더 의미 있는 날이다.
두 번째 앨범 준비와 함께 아시아 11개국 투어를 병행하였으며 지난 10일 일본 TV광고 "지라시"가 일본 공중파에 파격 편성되어 일주일에 1500회가 방영되면서 큰 이슈를 끌어, 광고에서 보인 음악과 춤으로 폭발적인 커버 댄스 마니아를 만들어내어 11월 말 12월30 방영하는 연말 특집에 인기연예인들이 라니아 춤을 따라하는 특집 방송이 후지TV 녹화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라니아는 11월 10일 중국에서 열린 '한중 가요제' 무대를 한중 최고의 가수들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중국 대륙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데뷔 때부터 다른 그룹과 차별화되는 퍼포먼스로 화재를 모았던 다국적 7인조 신예 걸 그룹 라니아의 이번 앨범은 '테디 라일리'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서로 나서 더욱 기대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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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시아 ⓒ 디알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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