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미국 여성 미쉘 듀가(45)가 최근 20번째 아이를 임신했다.
8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듀가와 남편 짐 밥은 자녀 19명과 함께 미국 케이블채널 TLC에 출연해 20번째 아이를 임신한지 3달째라고 밝혔다.
미쉘 듀가는 "올해 45세이지만 건강은 걱정하지 않는다"며 "이번에도 제왕절개 시술을 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듀가 부부는 "가족계획은 따로 하지 않는다"며 "아이를 잉태하는 것은 오직 신에게 맡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듀가 부부의 맏아들 조쉬(23)는 결혼해 아이 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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