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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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도플갱어 여대생 등장 '늘씬한 키에 예쁜 외모'

기사입력 2011.11.09 22:47

방송연예팀 기자


▲구하라 도플갱어 ⓒ CJ E & 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카라의 구하라를 빼닮은 도플갱어 여대생이 등장해 화제다.

9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Mnet '세레나데 대작전'에는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빼닮은 올해 21살의 여대생 심현정 씨가 출연한다.

이별을 통보한 남자 친구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방송에 출연한 심현정 씨는 172cm의 늘씬한 키에 구하라를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초대 손님으로 함께 출연한 가수 김진표는 "예쁜 외모 때문에 안 쳐다볼 수가 없는 분"이라며 "도대체 어떤 남자가 이런 분을 찰 수가 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MC노홍철은 심현정 씨의 구애 상대남인 전형진씨(25)를 이미 구면이라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전형진 씨는 한때 부활 김태원의 매니저 일을 한 적이 있었다고.

이날 심현정 씨는 씨스타의 '마보이'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세레나데 대작전 사상 가장 섹시한 세레나데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하라 도플갱어의 심현정 씨의 마보이 섹시댄스와 세레나데 성공 여부는 9일 밤 12시 방송되는 Mnet '세레나데 대작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CJ E & 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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