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7 12:19 / 기사수정 2011.11.07 12:19
게임빌 사업개발 파트의 김충식 팀장은 "T스토어를 비롯한 모바일 오픈 마켓들의 시스템 및 운영 체계가 진화, 발전되고 개발사 편의적으로 환경이 개선되면서 모바일게임사들에 좋은 사업 기회의 터전이 되고 있다. 최근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 카테고리까지 오픈 되어 전반적으로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장 동력인 스마트폰으로 인해 모바일게임 산업이 태동 이래 최고의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엑츠게임즈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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