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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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임지선, 82.5kg에서 59kg까지 감량 '화제'

기사입력 2011.11.06 19:4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빅토리' 임지선이 24kg를 감량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운동만으로 성형 효과를 내는 '몸매 성형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선은 '섹시백' 만들기에 도전했으며 80일간의 운동 후 드레스 지퍼가 올라가자 "이제문제없이 닫힌다"며 기뻐했다.

이로써 임지선은 82.5kg에서 현재는 59kg으로 감량에 성공하며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규한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임지선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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