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43
연예

'스타킹' 안영미, 섹시+청순 '마술 화장법' 선보여

기사입력 2011.11.06 01:58 / 기사수정 2011.11.06 02:0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마술 화장법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5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기적의 화장법이 공개되었으며, 이에 김보배-박수혜 씨는 각각 섹시와 청순 콘셉트의 마술 화장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얼굴의 반쪽은 섹시로, 다른 반쪽은 청순한 느낌의 화장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쪽 옆모습을 보여준 안영미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이에 천명훈은 "계속 옆으로만 봐야 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장이 마술이다", "이래서 화장발 화장발 하나보다", "오늘 보고 깜짝 놀랐다", "화장에 따라 느낌이 이렇게 다르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안영미 ⓒ SBS]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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