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5 02:26
▲ 위탄2 서혜인 SM 러브콜 ⓒ MBC '위대한 탄생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위탄2 서혜인이 SM으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위탄2에 출연했던 9살 소녀 서혜인양이 SM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혜인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 영국 런던 오디션에 참가해 깜찍한 외모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탄2 오디션에서 서혜인 양은 소녀시대 태연의 '만약에'를 열창하며 댄스까지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방송 직후, 서혜인 양은 SM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하여 많은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한편, 영국에서 3세 때부터 어린이 모델 활동을 겸했던 서혜인 양은 6세 때 오페라 '나비부인'의 주인공 아역으로 출연하며 맨체스터 지역 신문에 '미래의 스타 5인'에 들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혜인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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