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10.05 12:01 / 기사수정 2007.10.05 12:01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세계 최대 게임축제 월드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07 그랜드파이널의 첫 날 일정이 시작되었다.
한국시각으로 5일 새벽 2시 30분부터 시작된 첫 날 일정에 한국대표팀은 워크래프트3와 캐롬3D, 커맨드앤 퀀커 등 3개 종목 일정을 필두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에 한국 주관방송사인 온게임넷은 새벽 3시부터 장재호-유안 메를로의 경기를 필두로 현지 생중계를 시작한다. 한편, 온게임넷은 새벽 생중계 시간인 오전 3시부터 9시까지 방송 중 자막으로 나오는 암호를 입력하면 매일 3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출첵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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