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2 08:30 / 기사수정 2011.11.02 08: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손담비의 센스 있는 화환이 화제다.
작곡가 용감한형제는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담비를 비롯해 지인들로부터 받은 화환 사진을 공개했다.
이 화환들은 용감한형제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힙합클럽 '팬텀'을 오픈하자 지인들이 보내 준 화환이다.
특히 손담비는 "토요일 밤에 미쳤어 손담비"라는 문구로 용감한형제가 만들어준 자신의 히트곡 '토요일 밤에'와 '미쳤어'를 섞어 센스 있는 화환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