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30 23:27 / 기사수정 2011.10.30 23: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헬스걸의 계속되는 감량 성공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헬스걸'에서는 출연진들의 감량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최근 헬스걸들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첫 출연 당시 입었던 옷을 입고 나와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감량 확인에서 권미진은 아쉽게도 실패했지만, 이희경은 57.4kg에서 56.3kg으로 감량하며 성공했다.
감량에 실패한 권미진과 이종훈팀은 한강에서 쓰레기를 줍기로 했다.
한편, 이날 '애정남'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나와 인기곡의 기준을 물어 즐거움을 줬다.
[사진 = 헬스걸 ⓒ KBS2 개그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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