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9 16:46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이 4-1로 앞선 7회초 삼성 최형우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들어와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