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들, 라익군 응원차 방문 "아빠랑 똑같아"

▲ 윤종신 아들, 아빠 응원차 방문 화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슈스케3'에서 윤종신의 아들 딸이 등장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윤종신의 아들 윤라익 군이 생방송 현장을 찾았다.

이날 '슈스케3' 톱4에 진출한 울랄라세션, 투개월, 버스커버스커, 크리스티나는 심사위원 윤미래, 이승철, 윤종신의 곡을 부르는 미션을 수행해야했다.

윤종신 아들 윤라익 군은 MC 김성주가 소개하고 아빠 윤종신이 등장하자 좋아하며 만세를 부르며 좋아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타났다.

특히 아들 윤라익 군은 안경을 쓴 모습이 아버지 윤종신과 꼭 닮아 부전자전을 그대로 입증했다.

한편, 윤종신은 한 카페에서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를 만나 회를 할 때도 아들 라익 군과 딸 라오 양과 같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반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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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종신 아들 ⓒ Mnet '슈퍼스타K3'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