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3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5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임영웅 2위 김용빈 3위 박지현 순으로 분석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307,253, 미디어지수 1,487,016, 소통지수 2,507,816, 커뮤니티지수 1,419,300을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6,721,385다.
한편, 임영웅 'Do or Die'는 2024년 최고 스트리밍 곡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최근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시상식은 국내 유일 저작권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작곡·편곡가에게 대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임영웅 'Do or Die'는 2024년 한 해 음원 스트리밍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기록한 'Song of the Year'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물고기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