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한지혜는 햄버거, 콜라,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카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청순한 미모가 눈에 띈다.
절친인 배우 엄지원은 "이쁰 지혜 보고 싶구료"라며 호응했다.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보물섬'에 특별 출연했다.
한지혜는 2010년 9월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한지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