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가수 백지영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최근 스타일북 'MAKING STYLE 365' 출간을 앞두고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영은 거실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아이보리 톤으로 꾸며 따뜻한 느낌을 풍기게 했다. 특히 붉은색의 커튼과 소파, 테이블은 따뜻한 집 분위기에 포인트를 줘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백지영은 거실 외에도 드레스룸을 공개해 가방과 소품 등 꼼꼼하게 정리한 빼어난 정리감각을 자랑했다.
백지영은 드레스룸을 공개하며 "유행이 지난 옷이라도 다시 유행이 돌아올꺼란 믿음으로 모두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11월 3일 출간되는 'Making Style 365'에서 옷장 정리 노하우와 신발장, 화장대 등 집안 곳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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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백지영 집 ⓒ W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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