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8 18:36 / 기사수정 2011.10.28 18: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이 가수 하리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한빛은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할로윈 파티 하리수 언니와 함께. 역시 언니가 최고"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한쪽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은 듯한 분장과 함께 은빛 가발, 붉은색 렌즈를 착용하는 끔찍한 연출로 할로윈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최한빛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튜브톱 의상을 입은 채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교체험 극과 극이네요", "하리수 씨 정말 화상 입은 듯", "한 명은 진짜 분장 잘했고 한 명은 진짜 청초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한빛, 하리수 ⓒ 최한빛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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