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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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 '셋이 막아서도 문제없다~[포토]

기사입력 2011.10.27 20:0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이 세명이 블로킹을 앞에 두고 강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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