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소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정소민은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카페에서 여유로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턱을 괴고 있는 정소민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정소민은 2010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정소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