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1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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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형식·박서준·최우식, 두바이行…관광청 초청받았다

기사입력 2025.02.18 15:14 / 기사수정 2025.02.18 15:2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형식, 박서준, 최우식이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두바이로 간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박형식, 박서준, 최우식은 두바이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이달 말 출국한다. 

세 사람은 '두바이 프렌즈'로 발탁됐다.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에 함께하게 된 것. 이들은 두바이를 찾아 글로벌 캠페인 촬영에 임한다. 

박형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두바이 프렌즈'가 됐다. 지난해에는 JTBC '닥터 슬럼프' 인기 영향으로 박신혜와 함께 두바이를 찾았던 바. 올해는 박서준, 최우식과 함께한다. 박형식은 오는 21일 SBS '보물섬' 첫 방송을 앞둔 상태다.

박서준과 최우식 역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서준은 지난달 일본 대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올해도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최우식은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신작 '멜로무비'를 선보였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세 사람은 '두바이 프렌즈'로서 글로벌 캠페인 영상에 출연,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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