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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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3' 윤미래 아들, 조단 폭풍성장 관람 '화제'

기사입력 2011.10.21 23:3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윤미래가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슈퍼스타kK 3'에 타이거JK와 조단이 찾았다.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에는 심사위원 윤미래의 남편과 아들 조단 군이 방청석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거JK와 방청석에 앉은 조단 군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윤미래는 윤미래가 여성 래퍼 순위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타이거JK또한 이름을 올린것에 대해 "나의 라이벌이라 생각한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 3'에는 tip5 가 경연을 펼쳤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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