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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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람 핀 거 아냐!"…톱모델 연인과 딸까지 낳았는데→맨시티 미남스타 딱 걸렸네

기사입력 2025.02.15 00:10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연인과 12년째 교제 중인 잭 그릴리시(맨체스터 시티)가 바람을 피운 것으로 의심받을까 봐 다급하게 소리친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14일(한국시간) "잭 그릴리시는 금발 여성과 동시에 호화로운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자 같이 있던 게 아니라고 소리쳤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릴리시는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릴리시 뒤를 수수께기의 여성이 따랐다.

이를 두고 '데일리 메일'은 "그릴리시가 식당 안에서 여성과 친밀한 모습을 보이다 조용히 나가려고 했을 때 그녀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전했다.




연인과 아이가 있는 그릴리쉬는 사람들이 이 상황을 바람으로 오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렇기에 그는 레스토랑 밖에서 "그녀는 나와 함께 있지 않았어!"라고 소리쳤다.

그릴리쉬는 유명 모델 사샤 애트우드와 12년째 연인 관계이다. 애트우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33만에 달하는 인플루언서이다.


지난해 9월에 두 사람 사이에서 첫 아이가 탄생했다. 잭 그릴리쉬는 딸 밀라 로즈가 태어나면서 아버지가 됐다.

그러나 첫 아이가 태어났음에도 그릴리쉬는 2024년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한 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릴리쉬는 지난 시즌 맨시티에서 부상과 부진으로 주로 교체로 많이 기용돼 36경기에 나와 3골 3도움을 올리는데 그쳤다. 이로 인해 지난해 여름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이번 시즌도 그릴리쉬는 맨시티에서 중용되지 않고 있다. 그는 올시즌 모든 대회에서 24경기 2골 5도움을 기록 중인데, 프리미어리그에서 15경기에만 나와 604분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그릴리쉬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하고 "작년은 내 어린 딸이 태어났지만 1년 내내 이상한 일들이 있었기에, 딸이 태어난 것 외에는 가장 힘든 한 해 중 하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 여러 가지 이유로 경기장 안팎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해였을 거다"라며 "정말 어려웠다. 이제 새해가 됐고 희망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더선, 애트우드 SNS,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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