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1 16:22 / 기사수정 2011.10.21 16: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민효린이 드라마 '풀하우스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민효린 측 관계자는 "민효린에게 '풀하우스2' 여주인공 역이 들어왔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찍고 있는 영화 스케줄을 고려해 면밀히 검토 중이다. '풀하우스2'가 11월부터 촬영이라 조만간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민효린은 현재 차태현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 중이다.
한편, '풀하우스2'는 비와 송혜교가 출연한 동명 만화 원작 드라마 '풀하우스'의 속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민효린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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