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최강자" 장원영, 믿기지 않는 외모…인형 비주얼에 '깜짝'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25일 장원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Gurls like m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단색의 자주색 배경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어깨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초크 목걸이를 더해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원영이 새하얀 피부에 핑크 블러셔를 눈 아래에 칠하는 메이크업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강조했으며, 레드립을 바른 입술에 손가락을 올린 채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여자의 신, 여자의 지배자, 여자의 최강자", "진짜 인형 아니야?", "진짜 비주얼 탑이다" 등 장원영의 외모를 극찬하는 반응을 쏟았다. 

사진=장원영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