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민낯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지윤은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입금 후 연예인이 되기위해 노력중이에요"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잡티 하나 없는 박지윤의 투명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독특한 무늬의 상의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모습이다.
더불어 그는 "심신의 안정을 해보려고 향좀 피우려니까 향이 없고 향초를 켜려니까 라이터도 성냥도 없어요. 애꿎은 방토만 패는 중. 스테비아 토마토 만든사람 만세"라며 "그래도 카페인 걱정없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향긋한 차가 있어 좋네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파경을 맞았다. 자녀들은 박지윤이 양육하고 있다.
사진 = 박지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